공지사항
ESG 경영 석학·상위 1% 연구자와 함께 하는 ‘2022 글로벌 ESG 포럼’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 주관 전세계 최초 'ESG 네이처 포럼' 유치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2022 글로벌 ESG 포럼 (globalesgforum.org)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장 이재혁 교수,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공동 대회장으로 활동하는 “2022 글로벌 ESG 포럼”이 현재 사전 등록 진행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8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와 국제 ESG협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ESG 관련 글로벌 석학과 실무자 그룹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ESG 시대에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ESG 경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집단 지성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일차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ESG와 지속가능성, ESG 현황 및 대응, ESG와 가치창출 그리고 ESG 평가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기조세션이 예정되어있으며, 2일차에는 네이처사와 ESG 환경필라를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ESG 네이처 포럼’이 전 세계 최초로 유치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생물다양성, 탄소중립/에너지/그린수소경제, 건축에너지/실내환경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3일차에는 폐기물:플라스틱, 헬스케어, 토양/물/화학사고 세션과 함께 탄소 네거티브 바이오차에 대한 글로벌 세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공동 대회장인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ESG 연구센터장은 ESG 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 △사학연금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심의조정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고려대 ESG위원회 위원 및 ESG 연구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평가(ESG),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경영전략을 포함한 여러 관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후 환경 에너지 융합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한국인 최초로 환경 생태, 공학 두 분야에서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 최상위 연구자로 자리잡았다.
이번 포럼은 7월 31일(일)까지 2022 글로벌 ESG 포럼 웹사이트(www.globalesgforum.org)에서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